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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맨∙골든이어스 다음 달 1일부터 무료

    2017.08.26 by 조이밴

  • 캐나다 정부가 온 국민에게 섭취하라는 영양소는?

    2017.08.24 by 조이밴

  • 메트로밴쿠버 교통카드 50달러 추첨

    2017.08.24 by 조이밴

  • 메트로밴쿠버 버스편 늘린다

    2017.08.24 by 조이밴

  • 공포는 웃음으로 제압, 캐나다 극장가 코미디 대세

    2017.08.23 by 조이밴

  • 캐나다 입국 수속 빨리 하는 방법

    2017.08.20 by 조이밴

  • 밴쿠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살만한 도시인 이유

    2017.08.19 by 조이밴

  • 밴쿠버 시내 해변 산책로 성추행 주의

    2017.08.18 by 조이밴

  • 캐나다 월세, 도심에서 저렴한 곳 찾기 어렵다

    2017.08.18 by 조이밴

  • 퀘벡주가 불어 사용자만 이민 받는다고?

    2017.08.18 by 조이밴

  • "BC주 사는 어머님, 혹시 남들보다 세금 더 내고 사나요?"

    2017.08.17 by 조이밴

  • [속보] 맥도널드 67¢ 햄버거 대해부

    2017.08.17 by 조이밴

포트맨∙골든이어스 다음 달 1일부터 무료

프레이저강 왕래 손쉬워 진다오는 9월 1일부터 포트맨(Port Mann)브리지와 골든이어스(Golden Ears)브리지 통행료 부과를 폐지한다. 존 호건(Horgan) BC주수상은 25일 “불편한 요금을 없애 주민 생활 편익을 좀 더 도모하려고 즉각 조처하기로 했다”며 “이번 발표는 조만간 시행 예정인 BC주 전역 가정 대상 생활비용 경감 정책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다. 통행료가 사라지면 매일 다리를 이용해 써리-코퀴틀람, 메이플리지-랭리 구간으로 통근 가정은 연 1500달러, 트럭 운전사는 4500달러를 절약할 전망이다. 이번 소식은 한인사회에도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이자 상권이 있는 트라이시티 일대와 써리 일대 왕래에 제약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다리 한 번 건너는데 일반 승용차..

비공개 글상자 2017. 8. 26. 05:58

캐나다 정부가 온 국민에게 섭취하라는 영양소는?

치즈나 우유 자주 먹는 캐나다인도 2004년 조사에서 섭취 부족 문제점 드러나 캐나다 정부가 전국민에게 따로 챙겨 섭취하라고 권장하는 영양소는 칼슘과 비타민이다. 정부 권장 식품섭취가이드(Eating Well with Canada's Food Guide)를 보면 "3세 이상 캐나다인은,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을 포함해, 하루 500mL 우유(2컵분량) 또는 영양소를 강화한 두유(fortified soy beverages)를 매일 마시라고 권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우유 살균 처리 전에 비타민D 용액을 넣어 강화한 우유를 판매토록 하고 있다. 젊을 때는 비타민D 강화 우유나 두유로 충분하지만 50세가 넘으면, 이걸로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캐나다 정부는 50세 이상은 누구나 매일 400 IU 용량 비..

비공개 글상자 2017. 8. 24. 13:52

메트로밴쿠버 교통카드 50달러 추첨

메트로밴쿠버 지역을 총괄하는 공사,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아래 트윗 내용을 리트윗한 10명을 선발해 50달러가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고 23일 공개했다. 트랜스링크는 교통카드인 컴패스카드(Compass Card) 이용횟수 10억회 기념으로 추첨을 추진한다. 추첨 마감은 9월 1일 정오까지다. 추첨은 마감 후 48시간 내 자동으로 이뤄진다.joyVancouver #ThanksABillion we’re nearing 1 billion Compass taps! 10 chances to win $50 in Stored Value. RT to enter https://t.co/KVwE7WnlEp ^at pic.twitter.com/XgeXGZYLKU— TransLink BC (@TransLink) ..

비공개 글상자 2017. 8. 24. 11:14

메트로밴쿠버 버스편 늘린다

밴쿠버 시내에서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줄고, 버스 안 공간도 약간 넉넉해질 전망이다. 메트로밴쿠버 교통망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오는 9월 4일부터 버스 운행량을 늘린다고 22일 발표했다. 트랜스링크는 버스 운행을 늘리면 메트로밴쿠버 거주자 4명 중 1명(23%)은 버스 정거장으로부터 걸어서 5분 이내 거주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BCIT와 카필라노 대학교로 운행하는 차편을 늘렸다.이번 증차 계획은 올해 4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영구적으로 적용한다고 트랜스링크는 설명했다.JoyVancouver.com 권민수 승객이 많아타던 노선에 배차를 늘려 버스 안 공간을 확보할 예정인 노선은 아래와 같다.25 Brentwo..

비공개 글상자 2017. 8. 24. 10:58

공포는 웃음으로 제압, 캐나다 극장가 코미디 대세

[영화보는 화요일] 캐나다 극장가에서 코미디+액션+버디를 버무린 더 히트맨스 바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가 공포영화 애너밸: 크리에이션(Annabelle: Creation)을 1위 자리에서 2위로 주저앉혔다. 더 히트맨스 바디가드는 지난 주말 기준 개봉 3일 만에 개봉 10일차인 애너밸을 눌렀다. 아이들은 볼 수 없는 R등급. [예고편: 더 히트맨스 바디가드] 1위는 예고편과 포스터의 힘이다. 가디언스 오브 더 갤랙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킹스맨(Kingsman: The Secret Service)의 악역 사뮤엘 L.잭슨 합은 예고편부터 재밌다. 고인이 된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했던 1992년 영화 더 바디가드(The Bod..

비공개 글상자 2017. 8. 23. 02:31

캐나다 입국 수속 빨리 하는 방법

캐나다 정부가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입국신고를 올해 4월부터 앱과 ‘보더익스프레스(BorderXpress)’라고 부르는 무인 신고기(Kiosks)로 받기 시작해 입국 수속이 빨라졌다. 정부는 캐나다행 비행기 안에서 나눠주는 입국신고서(Declaration Card)를 없애고, 앱 또는 무인 신고기로 대체할 방침이다. 정부는 초동 조사 키오스크(Primary Inspection Kiosks∙ 약자 PIK)제도라고 부르고 있다. 입국신고 앱은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블랙베리 월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내려받기구글 플레이 내려받기블랙베리 월드에서 내려받기 앱을 내려받은 후에 앱을 처음 실행하면, ① 영어나 불어 중 언어를 선택해야 한다. ② 이어 사용권(Terms ..

비공개 글상자 2017. 8. 20. 06:18

밴쿠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살만한 도시인 이유

밴쿠버가 다시 전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3위에 올랐다. 매년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인텔리전스유닛(약자 EIU)이 발표하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밴쿠버는 계속 3위 자리를 지키고있다. 분석 대상 140개 도시 중 1위는 호주 멜번, 2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다. 밴쿠버 다음으로는 토론토가 4위, 캘거리가 5위에 각각 올랐다. EIU는 5개 분야를 놓고, 평가 반영 비율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매겼다. 평가 분야는 ▲안전성(비율 25%) ▲보건(20%) ▲문화와 환경(25%) ▲교육(10%) ▲사회시설(20%)이다. 이 5과목 기준으로만 보면 밴쿠버는 공부 잘하는 학생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에 경제라는 한 과목을 더하면, 밴쿠버는 캐나다 국내에서도 평범한 학생이 된다. 캐나다 국내 매체..

비공개 글상자 2017. 8. 19. 11:51

밴쿠버 시내 해변 산책로 성추행 주의

경찰, 자전거 탄 용의자 찾는 중 밴쿠버 시내 해변 산책로(The Seawall)에서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밴쿠버 경찰이 17일 주의를 촉구했다. 용의자는 피부색이 검은 편인 20대~30대 초반 키 175cm 가량 검은 머리를 짧게 깎은 남성이다. 사건 때마다 어두운 색 자전거를 타거나 갖고 있었다. 용의자는 한 사건에서 카키색 반바지에 밝은 청색 야구복 스타일 탱크탑과 야구복 스타일 반바지를 착용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검은색 티셔츠와 백팩을 매고,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있었다. 경찰은 11일 오후 9시부터 오후 9시 45분 사이 여성 3명이 예일타운(Yaletown)과 그랜빌아일랜드(Grenville island) 인근 제방을 걷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자전거를 탄 채로 피해..

비공개 글상자 2017. 8. 18. 07:57

캐나다 월세, 도심에서 저렴한 곳 찾기 어렵다

캐나다 국내 10대 도시 침실 1개형 아파트 월세가 8월들어 사상 최초로 모두 C$1,000대를 넘었다고 임대 정보회사 패드맵퍼가 15일 통계를 공개했다. 패드맵퍼는 "8월 분석대상 25개 도시 중 9곳은 오르고, 10곳은 하락, 6곳은 변화가 없었다"며 "사상 최초로 10대 도시 전역에서 침실 1개형 월세가 모두 C$1,00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밴쿠버 아파트는 침실 1개형 월세가 7월 C$2,090에서 8월 C$1,990로 4.8% 내렸지만, 여전히 캐나다 최고치다. 밴쿠버 침실 2개형 월세는 7월보다 0.9% 내린 8월 C$3,200이다. 연간 변화율로 보면 침실 1개형 월세는 13.7%나 올라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침실 2개형 월세는 3.2% 올랐다. BC주 다른 도시 월세를 보면 빅토리..

비공개 글상자 2017. 8. 18. 05:03

퀘벡주가 불어 사용자만 이민 받는다고?

퀘벡민 사이에 퀘벡주 정체성 유지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 문제가 떠오른 이유는 퀘벡주 내 영어원어민 인구가 5년새 급증하고, 캐나다 전체 불어원어민 비중은 줄었다는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4일 2016년 인구 조사 결과가 시초다. 결국 캐나다 통계청은 17일 2016년 인구조사 결과 중, 지난 4일 발표한 캐나다 국내 언어 사용 집계에 오류가 있다며 정정 발표했다. 다만 정정 발표에서도, 캐나다 국내에서 불어를 생애 처음 배운 언어로 하는 인구 비율은 2016년 21.4%로 5년 전보다 0.6%포인트 줄었다. 또 불어를 자택에서 사용하는 인구 비율도 5년 전보다 0.4%포인트 준 23.4%다. 퀘벡주내 불어원어민 비중도 79.1%로 0.8%포인트 줄었다. 단 퀘벡주 가정에서 불어 사용인구는 87.1..

비공개 글상자 2017. 8. 18. 01:55

"BC주 사는 어머님, 혹시 남들보다 세금 더 내고 사나요?"

14세 이하 애들 옷∙신발 살 때 PST 면세받는 방법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는 대부분 물품과 서비스에 두 가지 판매세가 붙는다. 하나는 연방정부에 내는 세율 5% GST (Goods and Services Tax 약자)이고, 다른 하나는 BC주정부에 내는 세율 7% PST (Provincial Sales Tax)이다. 이 중 PST는 상점에서 15세 미만(즉 14세 이하) 아이에게 성인용 의류를 살 때, 면세(PST exemption)를 요구하면 안 낼 수 있다. 물론 아동 품목은 대부분 자동으로 PST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성인 사이즈 옷을 살 때는 PST면세가 대부분 자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14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들이 쓸 성인 사이즈 옷이나 신발, 벨트, 모자, ..

비공개 글상자 2017. 8. 17. 06:38

[속보] 맥도널드 67¢ 햄버거 대해부

캐나다 맥도널드가 올해 캐나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8월 16일 한정 67¢ 햄버거를 한정 시판했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맥더널드 67¢ 햄버거 현장 사진입니다. 포장은 보시다시피 치즈버거." "두께는 매우 얇습니다. 남녀 노소 하나 가지곤 절대로 안될 크기 입니다" "내용물을 보겠습니다. 패티 위에 캐첩을 한번 휘리릭 두르고, 아 이게 무슨 일입니까? 겨우 피클 하나라뇨? 다진 양파도 한 스푼도 아니고 한 티스푼 정도 뿌린 듯 합니다. " "패티 아래 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갈색 빵이 있을 뿐이죠. 조금 급하게 구운 듯 합니다" [2신][중요] 맥도널드 67¢ 햄버거를 구원하는 방법. 1. 집 냉장고에 한 장 쯤은 있을 체다 치즈를 준비해서 얹는다.2. 취향에 따라 다진..

비공개 글상자 2017. 8. 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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