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전 C3 신임회장
티나 전 C3신임회장. 사진 제공=C3 소사이어티

브리티시컬럼비아(BC) 한국계 캐나다인 비영리 봉사단체 C3 신임 회장에 티나 전-랭포드(Tina Chun-Langford)씨가 임명됐다고 동 단체가 3일 발표했다. 전임 회장은 차제건(Jack Cha)씨다.

C3는 전-랭포드 회장이 “지난 15년간 밴쿠버와 토론토 한국계 캐나다인 사회에서 청년 지도자, 캠프 디렉터, 무료법률 자문 클리닉 자문가, 한국계 캐나다인 변호사 협회(KCLA)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지난 6년간 C3이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전-랭포드 회장은 현재 밴쿠버에 본사를 둔 자원 개발회사 스틸헤드 LNG(Steelhead LNG)에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랭포드 회장은 2006년 온타리오 변호사 협회와 2011년 BC 변호사 협회에서 변호사 자격을 받았다.
전-랭포드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C3 회장으로 새로운 역할을 하게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다른 협력단체와 관계와 프로그램, 한인 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3는 비영리, 비정파, 비종교적 커뮤니티 단체로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창립 이래로 주로 한인-캐나다 사회에 봉사하며 다른 커뮤니티와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C3리더십 컨퍼런스, C3캠프 코리아 등이 C3가 추진하는 주요 행사다. | JoyVancouver 🍁

참고: C3소사이어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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