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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경제 "캐나다 평균은 C$22.40, 밴쿠버는..."

    “캐나다 평균은 C$22.40, 밴쿠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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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침실 2개 아파트를 임대해 거주하려면 필요한 소득은 시급으로 C$22.40이다.
    CCPA(캐나다정책대안연구소)는 18일 월세를 기준으로 필요한 소득을 계산했다.
    통상적으로 캐나다에서는 거주비가 소득의 30%를 넘지 말아야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거로 본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침실 1개 아파트를 빌려 살려면 시급으로 C$20.20을 받는 일자리가 있어야 안정적인 생활을 한다.
    침실 2개 아파트 임대에 필요한 시급보다 C$2.20이 적다.
    각 주정부가 정하는 최저시급을 받을 때, 캐나다 국내 795개 지역 중 단 3%에 해당하는 24곳에서 침실 2개 아파트를 빌리고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최저시급과 침실 1개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9%에 해당하는 70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밴쿠버에서 침실 2개 아파트에 살려면, 시급 C$35 넘어야

    캐나다의 주요 대도시, 광역 토론토나 메트로밴쿠버에서는 최저시급으로는 집을 빌려서 살 수 없다.
    밴쿠버에서 침실 2개 아파트를 빌려 살려면, 시급이 최소 C$35를 넘어야 한다.
    최소시급을 받는 사람이 침실 2개 아파트에서 살려면 주간 112시간을 일해야 한다.
    맞벌이로 나눠서 해도 일반적인 근로 시간인 주간 40시간을 훌쩍 넘는다.
    침실 2개 아파트 임대를 위해 필요한 시급을 보면 밴쿠버가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어 토론토(C$34), 빅토리아(C$28), 캘거리(C$27), 오타와와 배리(각 C$26) 순이다.
    가장 시급을 적게 벌어도 되는 대도시는 새스카툰과 궬프(각 C$22)이며, 이어 핼리팩스와 리자이나, 해밀턴, 위니펙 (각 C$23)이다.
    CCPA는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최저시급 또는 거기에 C$3를 더한 금액 이내를 벌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생활비 부담을 강조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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