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월요일)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코로나19 초기 충격, 시장 수치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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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최근 데이터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시장이 일시 정지된 상태”라며 2020년 3월 시장마감 보고서를 발표했다.

3월 마감까지 협회는 부동산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총 1,441건을 매매해, 앞서 2월보다 거래량은 7% 증가했고, 2019년 3월 1,221건보다는 18% 늘었다.
올해 3월 들어 첫 일주일 동안은 지난해 같은 날에 비해 하루 거래량이 60% 가량 더 많았지만, 월말로 가면서 훨씬 낮은 수치를 보이다가 마감했다.

크리스 쉴즈 FVREB 회장은 “일반적인 봄 이사철을 맞이해 매매가 꾸준히 늘던 중에 감소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부동산 중개사 활동은 프레이저밸리에서도 계속 이뤄진다. 쉴즈 회장은 “신체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주택 매매가 이뤄지 어렵다는 점을 우리는 잘 이해하고 있지만, 필요할 때 우리는 대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부동산 중개사는 현재 오픈하우스(매물 공개)는 할 수 없고, 제한적으로 가능한 웹사이트 등을 이용해 매물을 보여줄 수는 있다. 급한 상황의 경우에는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서 거래를 마감할 수도 있다.

3월 동안 프레이저밸리에는 새 매물로 2,666건이 발생해, 앞서 2월보다 4% 증가했다. 그러나 매물 증가는 3월 10일까지는 유지됐지만, 월말에는 감소세를 보였다.
프레이저밸리 주택 매물은 총 6,083건으로 2019년 3월에 비하면 13% 감소했고, 앞서 2월보다는 6% 많다.

매매에 걸린 평균 기간은 아파트는 27일, 타운홈은 28일, 단독주택은 38일이다. | JoyVancouver | 권민수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코로나19 초기 충격, 시장 수치에 반영" 03 FVREB 20 03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2020년 3월

  •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C$98만8,500으로 1년 전보다 2.6%, 한달 전보다 1.8% 상승.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C$42만3,200으로 1년 전보다 1.2%, 한 달 전보다 2.1% 상승.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C$54만9,600으로, 1년 전보다 1.3% 상승. 한 달 전보다 0.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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