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수 아가페 미디어(Agape Media) 대표 ms@joyvancouver.com
- 1997년 한국일보 밴쿠버 지사 기자로 근무 시작
- 밴쿠버 조선일보 편집장으로 2009년 10월부터 2017년 7월까지 활동
- 2011년 11월 캐나다 소수민족 언론인 협회 에디토리얼상을 수상
- 2017년 8월 조이밴쿠버 닷컴 시작
- 2019년 6월 아가페 미디어(Agape Media) 창립
밴쿠버 거주는 1992년 부터, 경력은 계속 기자로 남았다. 글쓰기 신조는 “쉬워야 독자가 편안하다”.
기사 작성 외에도 웹 디자인, 동영상 촬영 및 편집도 직접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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