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단속 중
공사장 인근에서 안내원과 단속 중인 경찰관. 사진=RCMP 제공

경찰이 13일부터 메트로밴쿠버내 공사 구간 과속 차량 집중 단속에 나섰다.
연방경찰(RCMP)은 워크세이프BC(산재보상공단)와 공동으로 공사 구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2018년에 공사구간에서 차량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당했다며 단속에 당위성을 강조했다.
만약 공사구간 교통 안내원(flag person)의 지시에 불응하면 벌금은 C$196이다.
경찰은 동시에 해당 구간에서 전자기기 사용을 단속해, 벌금 C$368을 부과할 예정이다.
일반 운전자는 전자기기를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으나, N이나 L 운전자는 전혀 사용할 수 없다.
핸즈프리더라도 기기를 입력하거나 조작하면 적발될 수 있다.
주요 단속 구간은, 주로 고속도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공사 장소 및 경찰 단속 구간

7번 고속도로(Hwy 7):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 중 메이플리지의 하니 바이페스(Haney Bypass) 공사구간와 ▲미션의 도로 확장 공사구간.
1번 고속도로(Hwy 1): 노스밴쿠버, 케이스 로드(Keith Rd)와 시무어 파크웨이 인터체인지(/Seymour Parkway I/C)의 린 크릭 연결로 공사장.
4번 고속도로(Hwy 4): 밴쿠버 아일랜드 서부 해안과 포트 앨버타 사이 케네디힐 공사 구간
5번 고속도로(Hwy5): 호프와 코퀴할라 서밋 사이 캐롤린 브리지(Carolin Bridge) 상판 공사장.
*목록 외의 구간에서도 단속활동이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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