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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무서운 병은 폐암
캐나다 학계, 소수계 진출 활발… 단 종신 재직권에는 장벽 존재
캐나다 소비자 물가, 8월 동결
캐나다 입국, 미국 차량 지난해보다 96.4% 감소
코로나19 이후, 캐나다인 대중교통 기피 현상 발생
휘발유와 소고기 값이 캐나다 물가 끌어 올렸다
코로나19 경제난, 캐나다 한인 응답자 36% “중간 규모 이상의 생활고 발생”
캐나다 물가 하락세는 유지, 일부 품목은 큰 폭 상승
캐나다 5월 실업률 사상최고치 13.7%
캐나다 근로자 5%, 안전망 바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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