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PNP(주정부 추천이민)로 이민자를 많이 받은 주는 온타리오(6,600명)와 브리티시 컬럼비아(6,250명)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내 싱크탱크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이하 컨퍼런스보드)가 분석한 결과다.

대부분 주에서 PNP 인원 늘려

대부분 주에서 주정부가 입맛에 맞는 이민자를 선발해 연방 이민부에 추천하는 PNP인원이 늘었다. BC도 2009년에는 3,000명이던 PNP인원이 지난해 2배 이상 늘었다. 이와 같은 추세는 2019년에도 꾸준히 이어져 PNP를 통한 이민자가 계속 늘 전망이다.

인구 1% 이상 이민자 받는 주는 3곳

2017년 기준으로 인구대비 이민자를 가장 많이 받은 주는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인구의 1.64%, 2,349명), 서스캐처원(1.34%, 1만4,679명), 매니토바(1.15%, 1만4,695명) 순이다.
컨퍼런스보드는 온타리오, BC, 퀘벡에 이민이 집중됐던 거와 달리 최근에는 좀 더 지역 분산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온타리오가 11만1,923명을 한 해 동안 받아, 캐나다 전체 이민자 28만6,482명의 근 40%를 차지했다.

앨버타가 BC보다 이민자 유치에 적극

PNP에는 BC가 앨버타(5,600명)보다 더 적극적이다. 그러나, 전체 이민자를 보면, 앨버타가 BC를 앞서고 있다. 앨버타는 2017년에 4만2,098명 이민자를 받아 BC의 3만8,447명을 계속 추월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