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9일은 캐나다 동등 임금의 날"

캐나다 남녀 시급 차이는 남성이 C$1을 버는 동안 여성은 C$0.885를 버는 거로 연방정부는 계산하고 있다.
패티 하이두 캐나다 연방 고용, 인력개발 및 근로 장관은 9일 “동등임금의 날(Equal Pay Day)” 성명에서, 이 수치를 인용해 남녀 임금차이를 없애는 일은 캐나다의 주요과제라고 밝혔다.
단, 해당 수치는 앞서 3월에 캐나다 인력 임금관리 업체 ADP가 발표한, 남성 C$1 당 여성 C$0.75 차이보다 더 적다.
ADP는 지급 연봉을 기준으로, 연방은 시급을 기준으로 차이를 밝혔다. 민간과 정부 사이에 계산 상 수치 차이가 나고 있다.

“동등 임금, 성평등에 주요과제”

남녀 임금 격차를 줄이는 일에 대해 하이두 장관은 “발전한 성평등으로, 여성에게만 좋은 일이 아니고 모든 캐나다인에게 좋은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이두 장관은 성별 임금 격차 뿐만 아니라, 인종과, 원주민, 장애에 따른 격차도 크다며, 이러한 임금 차는 일상 지출에 어려움과 비상금 마련에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자유당(LPC)정부는 남녀 시급차이 축소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그 일환으로 임금공개법을 2019년 1월 1일부터 발효했다.
해당 법은 고용 광고를 낼 때, 임금 범위와 대우를 표시하도록 돼 있다.
또한 2020년 5월15일부터 고용인 250명 이상, 2021년 5월 15일부터 고용인 100명 이상 업체는 임금공개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 JoyVancouver ?
 

관련 기사

“캐나다 성별에 따른 임금차이 여전”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