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기
주유기. 사진=JoyVancouver.com

메트로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5일(금) 크게 오를 전망이라고 개스버디닷컴 관계자가 4일 예고했다.
리터 당 C$1.649로 지난해 10월 13일 이후로 최고치가 될 전망이다.
가격은 판매업체가 가격을 리터당 2센트 올리고, 여기에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부과하는 탄소세가 리터당 1.16센트 추가된다.

리터 당 기본 세금이 46.61센트

메트로밴쿠버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의 거의 30%는 세금이 차지한다.
가장 비중이 높은 건 트랜스링크세로 리터당 17센트다. 이어 연방 유류세 10센트, 주정부 탄소세 8.89센트, 주정부 교통기금세 6.75센트, 주정부 차량연료세 1.75센트가 부과된다. 총합 44.39센트 세금 위에는 추가로 5%의 연방소비세(GST)가 부과돼 46.61센트가 1리터 기름을 넣을 때 내는 세금이다.
대부분 세금을 피할 수는 없지만, 메트로밴쿠버를 벗어나면 트랜스링크세를 내지 않을 수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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