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밴쿠버 콘퍼런스
테드가 밴쿠버 콘퍼런스 센터 서관에서 19일까지 열린다. 사진=TED 제공

명사 강연 프로그램 테드(TED)가 15일 밴쿠버를 찾아왔다.
테드는 밴쿠버를 연례 플랙십(대표) 콘퍼런스 장소로 선정해, ‘우리보다 더 크게(Bigger than us)’란 주제로 19일까지 연속 강연회를 한다.
이번 행사는 53개국에서 온 1,800명이 100회 이상의 강연을 듣는다.
참가 티켓은 이미 매진됐지만, 대부분 강연은 동영상 등으로 볼 수 있다.
테드는 “퍼뜨릴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짧고 힘 있는 강연을 형식상 특징으로 한다.
테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오늘날 분열된 문화에 대한 해법 모색에 집중해, 공유 가치 창출(shared value)과 공동 목적(common purpose)을 모색해 본다”라고 주제 의식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 강연은 기적을 일으킬 기술들에 대한 탐구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초인적인 힘, 복잡한 과학이 도시 디자인과 정치, 인력 관리 방식 등으로 실체화해 끌어낼 미래상에 주목하고 있다. 크리스 앤더슨 테드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정치와 기술적 불안은, 기대하지 못한 결과물로 우리에게, 집단과 개인 양쪽에, 더 넓고, 더 깊고, 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라며 “올해, 우리보다 더 크게는,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무엇이 진정 다툴 가치 있는 생각인지, 오늘날 가장 큰 도전에, 우리가 무엇으로 겨룰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주제다”라고 말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테드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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