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25일부터 제한 사항 추가 완화

캐나다 정부는 2022년 4월 25일 동부시각 오전 1시부터 코비드19 방역 관련 캐나다 입국 제한을 추가 완화한다.

코비드19 백신 접종 완료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는 5~11세 미접종자는 사전 입국 검사가 면제된다.
단 12세 이상 미접종자는 여전히 사전 입국 검사를 해야 한다.
5세 미만은 사전 입국 검사 결과를 요구하지 않는다.
앞서 정부는 4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사전 검사 결과 제출을 면제한 상태다.

격리 계획 제출 요구 해제

백신 접종 완료 여행객에 대해서는 격리 계획 제출을 요구하지 않게 된다.
격리 계획 제출 면제는 백신 접종 완료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는 5~11세 미접종자와 의학적 이유로 접종을 받을 수 없는 여행객에게도 적용된다.

입국 후 14일간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백신 접종 완료 여행객은 입국 후 14일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또한 증상 발현이나 증세에 대한 자가 감시 및 보고 의무도 해제된다.
함께 입국한 여행객이 코비드19 증세나 증상, 양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해야 하는 의무도 사라지며, 근접 접촉과 방문장소 기록을 해야 할 의무도 없어진다.

캐나다 연방정부 기준 백신 접종 완료는 정부 지정 백신 접종을 대부분 2차로 받은 지 15일이 지나야 한다. 5월 1일 2차 접종을 받았다면 5월 15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한다.

어라이브캔은 계속 사용

캐나다 입국 사전 또는 항공기나 여객선 탑승 전 72시간 이내에 여행자 필수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어라이브캔(ArriveCan) 앱은 계속 사용해야 한다. 어라이브캔에는 연락처와 여행 정보, 백신 접종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돼 있다.
어라이브캔에 특히 백신 접종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입국하게 되면, 백신 접종 완료자로 대우를 받지 못해 사전 입국 검사 결과와 적절한 격리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격리 및 입국 후 검사 대상이 된다. 또한 벌금 부과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일부 방역 조치는 계속 남아

기내와 대부분 공항에서 마스크 착용은 계속 의무로 남아있게 된다. 또한 입국자 대상 무작위 코비드19 검사도 계속 시행한다.
캐나다 거주자는 국내외 여행 시, 특히 항공기 탑승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을 위해 연방정부가 발급한 백신 증명서(백신 패스포트)가 여전히 필요하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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