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유영현 탈퇴 발표 전
사진=잔나비 멤버들, 오른쪽 두 번째가 24일 소속사가 탈퇴를 발표한 유영현. 자료원=잔나비 인스타그램

24일 한국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로 록밴드 ‘잔나비’의 건반을 맡은 유영현이 올라왔다.
구글 일별 인기 급상승 검색어에서도 1위는 ‘잔나비’다.
앞서 23일 네이트판에 잔나비 멤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온 후, 유영현이 검색에 올랐다.

피해자가 가해 멤버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매고 출신으로 지목했는데, 해당 학교 출신은 건반 유영현과 기타 김도형 두 명이었다.
계속 검색이 이어지자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4일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이 잘못을 인정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유영현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관련글: 페포니뮤직 사과문

잔나비는 5인조 록밴드로, 92년생 원숭이띠로 구성돼 있다. 2014년 싱글 ‘로켓트’로 데뷰, 최근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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