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MP(캐나다연방경찰)는 써리를 포함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내 4개 지역사회에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시험 도입한다.
온라인 신고 시스템은 비상 상황이 아닌 범죄 신고를 받아, 전화신고센터의 업무 과중을 덜어주려고 고안됐다.
경찰은 피해액 C$5,000 미만 절도나 분실, 파손, 증인이나 용의자가 없는 사건에 대해 온라인 신고를 이용할 수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경찰이 당장 조처를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사건이 신고 대상이다.
단 2차 범죄에 이용되는 개인 신원정보나 총기, 자동차 번호판, 차량 보험 디캘(번호판에 붙이는 보험 스티커) 도난은 전화로 신고해야 한다.
현재 써리에서 17일부터 처음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입력 시간이 60분으로 제한돼 있어, 신고자는 미리 대강의 사건 경위 메모를 작성한 후 이용하는 게 좋다.
추가로 6월 26일부터 리지 미도와 켈로나, 7월 3일부터 리치먼드에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고 시스템은 당장 위협이 없는 소액의 피해, 예컨대 스마트폰 도난 같은 사건을 신고할 때 사용하면 된다.
폭행, 폭력 등 심각하거나, 위협성이 있는 사건은 전화 911으로 긴급 신고해야 한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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