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마찰 계수 강화
메트로밴쿠버 내 10곳 도로의 마찰계수를 높이는 작업이 8월초 진행됐다. 사진=BC 주정부

로워매인랜드와 밴쿠버아일랜드 남부 일부 지역 도로에서는 차량 통과 시 마찰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는 후면 충돌 사고 다발지역 14곳에 마찰계수를 높인 노면 처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로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는 구간과 일부 교차로에 이러한 처리를 했거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노면 마찰 계수를 높이면 미끄러움이 방지되고 빠른 정차가 가능해진다. 대신 해당 구간을 고속 주행 시 차량 떨림이 전보다 심할 수 있다.
밴쿠버 아일랜드에는 17번 고속도로를 따라 4곳에 마찰계수를 높여 노면을 처리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메트로 밴쿠버내 노면 마찰 강화 구간

  • 1번 고속도로(Hwy 1)- 카필라노 로드 나들목(서∙노스밴쿠버), 론스데일 애비뉴 나들목(동/서∙노스밴쿠버), 윌링던 애비뉴 나들목(동∙버나비), 브루넷 애비뉴 나들목(동/서∙코퀴틀람)
  • 7번 고속도로(Hwy 7)- 203가 교차로(동∙ 메이플리지), 207가 교차로(동∙메이플리지), 케네디로드 교차로(동/서∙피트미도), 레이티가 교차로(동∙메이플리지)
  • 10번 고속도로(Hwy 10)- 120가-스콧로드 교차로 (동/서∙써리), 176가 교차로(동/서∙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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