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에 감염돼 홍반이 생긴 환자 피부. 사진 자료원=Wikipedia.org/ Mike Blyth - Eigenes Werk

밴쿠버코스털보건청(VCH)은 10일 지역 내 홍역(measles) 환자 1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만약 고열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면 자가 격리를 해 집에 머물고, 의사를 방문해 확인하라고 권장했다. 병원에 갈 때는 홍역이 의심된다고 미리 알리라고 권했다.

홍역의 다른 증세는 충혈과 빛에 민감한 반응, 기침, 콧물이다. 대응은 물과 주스, 수프 등을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 아동은 반점이 나타난 날로부터 4일간은 자가 격리를 권장한다. 비타민A 추가 섭취를 권하기도 한다.

홍역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으로 면역력 높여야, 권장

한편 앞서 보건청은 1994년 이전 출생자 또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외 지역에서 성장한 이들은 MMR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했다. MMR은 홍역(Measles), 이하선염(Mumps), 풍진(Rubella)의 약자다.

보건청은 “1차 접종 시 95% 예방효과가 있고, 2차 접종 시 99% 예방효과가 있다”라며 “2차 접종 후에도 매우 작은 확률로 홍역에 걸릴 수는 있지만, 증세는 항체가 없을 때보다 가벼워진다”라고 설명했다. |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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