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총격에 캐나다도 충격

    사건 브리핑 중인 라스베가스 경찰. 사진=브리핑 동영상 캡처

    라스베가스 경찰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1일 발생한 맨댈레이베이 리조트(Mandalay Bay Resort)총격으로 최소 58명이 사망하고 515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총격은 1인 단독 범행으로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용의자는 스티븐 패덕(Stephen Paddock∙64세)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총격을 가한 장소인 호텔 32층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경찰 진입 전 자살했다고 추정했다. 경찰은 용의자와 관계인으로 마릴로 댄리(Marilou Danley)를 지목해 소재파악에 나선 상태다.

    CBC관련 보도 영상

    미국 라스베가스 총격 테러에 캐나다도 충격과 조의를 표시하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2일 “오늘 아침 할 말을 잃었다”며 “캐나다인의 우정과 지지를 라스베가스 희생자와 미국인에게 보낸다”고 트위터에 남겼다.
    이번 총격 사건 피해자 중에는 캐나다인도 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