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터넷 고급 사용자” 캐나다인 37%

코비드19 팬데믹은 캐나다 사회에 악영향을 끼쳤지만, 디지털 기술 사용자를 늘리는 역할도 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 사용과 관련해 비사용자 및 기초 사용자 비율이 23.8%에서 18.9%로 5%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디지털 기술 사용 인구 140만명 증가를 의미한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동시에 개인 사용 능력이 올라갔다는 비율도 늘어났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 숙련도와 관련해 캐나다인 23%가 중급 사용자, 22%는 숙련된 수준의 사용자라고 자평했다. 자유롭게 사용하는 수준의 고급 사용자는 36.7%로 가장 많다.

캐나다인의 인터넷∙디지털 활용 능력은?

  • 비사용자: 7.7%, 245만2,000명
  • 기초급: 11.2%, 355만1,000명
  • 중간급: 22.5%, 711만5,000명
  • 숙련급: 21.8%, 689만7,000명
  • 고급: 36.7%, 1,162만8,000명

개인 정보 유출에 민감해진 캐나다 사용자

캐나다의 인터넷 사용자는 개인 정보 유출에 민감해졌다. 디지털 기기의 위치정보 공유 설정을 변경해, 하지 않는 비율이 6%에서 19%로 늘었다. 특히 자신의 활용 능력에 자신이 있을수록 보안 설정 변경을 강화한 비율이 높다.
통계청은 “더 많은 캐나다인이 온라인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려고 대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대게 주기적인 암호 변경, 위치 정보나 소셜미디어에 생일이나 이름 공개 제한, 브라우징 정보(인터넷 이용 기록) 삭제나 개인 정보 피드백을 하지 않는 프라이빗 브라우징 활용 등을 한다.

시니어 중 사용자 늘어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기본만 사용한다는 65세 이상 시니어의 비율이 62%에서 48%로 감소했다. 캐나다 시니어 86만9,000명이 지난 2년 사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패드를 더 많이 활용하기 시작했다.
한편 49세 이하는 대부분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이다. 35~49세 47%, 15~34세 53%는 고급 사용자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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