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긴 전화로 다시 걸었다 당한다" 완기리 사기 기승

캐나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완기리 사기’ 주의를 고객에게 촉구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로, 받지 못한 전화를 다시 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 가장 주의해야 한다.
완기리(Wangiri)는 일본 조어로, 한 번 벨이 울리고 끊는다는 뜻이다. 끊긴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사기꾼들은 막대한 발신자 부담 서비스료를 부과한다. 분당 수 백 달러를 부과하는 게 일반이다.
용어에서 보듯 일본에서 처음 유행했고, 이제 캐나다에도 상륙해 피해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대부분 전화는 아프리카나 캐러비언 지역등 생소한 국가에서 걸려온다.
전화벨은 짧게,대부분 1번 정도 울리고 끊긴다. 여기까지는 금전적 피해는 없다. 금전 피해는 전화를 콜백(callback)하면 그 때부터 요금이 부과돼 발생한다. 최근 스마트폰은 받지 못한 전화를 한 번 터치하면 콜백할 수 있어, 번호나 발신자를 확인하지 않으면 당할 수 있다. 일단 연결되면 빨리 끊는 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캐나다 이동 통신사들은 완기리 수법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