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3일 수요일

캐나다 연방정부 "기업 임금 75%, 3개월간 지원" 추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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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임금의 75%까지 지원을 예고한 해고 방지를 위한 임금 지원(wage subsidies)정책에 대해 30일 추가 내용을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확산으로 매출이 최소 30% 이상 줄어든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기업이나 비영리 단체(종교∙자선단체 등) 역시 일단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앞서 발표에서는 지원 대상을 소기업으로 한정했었다.

캐나다 재무부는 “자격 기준에 대한 상세는 이달 말 이전에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급 기준으로는 최고 C$847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지원 시점은 3월 15일부터로 소급 적용해, 소급 시점부터 향후 3개월간 지원한다.

트루도 총리는 고용주 25% 부담에 대해 “우리는 고용주가 바르게 처리해주리라고 신뢰한다”라며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 나머지 25%에 지불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라”라고 말했다.
또한 트루도 총리는 “만약 제도를 악용할 생각이면,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악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책임이 따르게 된다”라고 말했지만,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루도 총리는 지난 2주 사이 일시 해고 통보를 한 근로자들을 해당 제도를 이용해 재고용하라고 권고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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