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1일 화요일

"이건 어디다 버려야 하나?" BC주민 재활용 이해도 높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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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내 재활용 처리 단체인 리사이클BC는 주민들이 제대로 재활용 물품을 구분해 처리해달라고 27일 촉구하면서 온라인 안내 캠페인을 시작했다.

리사이클BC는 설문 결과, BC주민들이 종이 재활용 처리 비율은 높지만, 유리병과 플라스틱 포장 재활용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거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부분 재활용 처리 대상은 단독 주택의 경우, ‘블루박스(blue box)’로 불리는 재활용 상자에 담아 내놓으면 된다.
아파트나 타운홈 등 공동 주택은 따로 재활용 처리 콘테이너를 마련해 둔 경우가 많다.

가장 흔한 편이면서 재활용에는 더 신경 써야 하는 건 비닐백과 스티로폼으로, 둘은 재활용 상자나 일반 휴지통에 담아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따로 모아서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 재처리 시설에 가져다줘야 한다. | JoyVancouver | 권민수

재활용 상자에 버릴 수 있는 물건

*대부분은 완전히 비우거나 한 번 세척한 후 버려야 한다.

  • 헤어스프레이나 방향제, 탈취제 금속 에어로졸 용기
  • 핸드크림이나 보습제, 신발 광택제, 세제 등을 담았던 금속 용기
  • 샴푸나 구강청결제 등을 담았던 플라스틱 병
  • 냉동 과일주스, 쿠키나 빵 반죽, 칩(프링글스)을 담았던 원통과 뚜껑
  • 재활용 보증금이 부과되지 않은 스프나 아이스크림, 국물류를 담았던 종이 용기(cartons)
  • 공구나 와이퍼 등 포장재로 쓰이는 경화 플라스틱.
  • 플라스틱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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