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밸리 부동산 9월 “가을되면서 시장 안정세”

FVREB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는 2022년 9월 마감 보고서에서 “이어지는 매매 둔화와 재고의 소폭 상승이 시장에 더 큰 안정세를 가져왔다”라고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MLS(멀티플리스팅서비스) 기준, 9월에 총 897건이 매매돼, 전월보다는 11.8%, 지난해보다 51.9% 거래량이 감소했다.

9월 신규 매물은 2,273건으로 지난해보다 2.9% 감소했지만, 전월보다는 11.1% 증가했다. 9월 마감 총매물은 5,805건으로 지난해보다 52.3% 증가해,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매물 대비 판매율은 15%로, FVREB는 균형 장세로 진단했다. 균형 장세 기준은 매물 대비 판매율이 12~20% 사이일 때로 잡고 있다.

샌드라 벤츠 FVREB회장은 “지난 6개월여 동안 금리는 시장 흐름의 주요 요인이라는 점에는 의심할 나위가 없다”라면서 “현재 매매 둔화는 시장이 더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구매자들의 조심스러운 판단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벤츠 회장은 “모든 종류의 주택 가격 하락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에 의한 수요 약세는 모든 종류의 부동산 벤치마크 가격 하락 압력을 주고 있다. 늦봄부터 가격이 꾸준히 하락해, 단독주택은 2021년 10월 수준 가격이다.

발데브 길 FVREB CEO는 “미미하나마 지역내 재고 증가가 일어나는 상황은 고무적이다”라면서 “적절한 공급은 프레이저밸리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활기차고 공정한 주택 시장을 형성하는데 핵심적인 기반이다”라고 말했다.

프레이저밸리 전역에 걸쳐 9월 동안 매물 등록 후 단독 주택 매매에 걸린 기간은 평균 34일, 타운홈은 32일, 아파트는 30일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2022년 8월

  •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46만2,000 달러로 1년 전보다 4.1% 상승, 8월 보다 3.4% 하락.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53만0,400달러로 1년 전보다 14.5% 상승, 전월보다 2.1% 하락.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82만2,400달러로, 1년 전보다 11.6% 상승, 전월보다 2.3% 하락.
  • 참고: FVREB: 2022년 9월 프레이저밸리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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