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리지병원과 주정부 관계자들이 2019년 1월 18일 응급실 확장을 발표하면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좌측 끝이 닥터 빅토리아 리 프레이저 보건청장, 좌측 세 번째가 애드리언 딕스 BC 보건 장관이다. 사진=Province of British Columbia 제공

트라이시티 주민이 많이 찾는 이글리지 병원 응급실을 2020년 하반기에 확장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가 발표했다. 응급 진료 공간을 현재 19개에서 39개로 늘린다.

포트무디에 있는 이글리지 병원 응급실은, 포트무디 뿐만 아니라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 주민들도 응급상황에서 찾는 병원이다. 그간 지역 인구 증가에도 불구,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컸다.

닥터 빅토리아 리 프레이저 보건청장은 “트라이시티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화하면서, 응급 치료에 관한 수요도 마찬가지여서, 지역 내 다른 곳과 함께 이글리지 병원 응급실도 늘리게 됐다”라며 “우리가 제공하는 치료를 개선하고 능률을 올리면서, 환자가 필요할 때 응급실이 대응할 수 있게 하며, 이미 다년간 의료진 해온 거와 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C주정부는 C$2,260만 예산을 투자하는 가운데, 이글리지병원재단이 기부 등을 토대로 추가로 C$500만 예산을 지원한다.
2024년까지 트라이시티 인구는 현재 25만3,000명에서 약 10% 증가한 27만8,000명이 될 전망이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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