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부동산 시장, 투기 위험 남아있다"

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가 분기별 주택시장 진단 보고서(Housing Market Assessment·약자 HMA)를 통해 다시 밴쿠버와 빅토리아 시장 취약성을 30일 경고했다. 경고 원인은 두 도시 모두 고평가 때문이다. 가치보다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다. 같은 경고가 온타리오 토론토와 해밀튼에도 적용됐다. 한편 앨버타와 서스캐처원은 사정이 다르다. 캘거리, 에드먼턴, 사스카툰, 리자이나는 모두 과잉공급이 문제 됐다. 그러나 BC나 온타리오 주요 도시와는 달리 위험 수위에 이르지는 않았다.

캐나다 주요도시 시장 취약성, CMHC
캐나다 국내 주요 도시 부동산 시장 취약성 분석. 자료원=CMHC

여전히 투기 문제 보여

HMA는 분기별로 발표하는 보고서로, 시장 위험 요소를 미리 경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CMHC는 독립적인 정부 기관으로 시장 분석을 중립적으로 한다. 밥 듀건 CMHC 수석 경제 분석가는 “전국적으로 주택 시장 취약점이 위험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가격 가속도와 고평가가 겹쳤다”고 설명했다. 듀건 수석은 가격이 기준보다 빠르게, 너무 많이 오른 지역으로 BC와 온타리오를 지목했다. 여전히 투기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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