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료 업체 액샐타(Axalta)는 2019년 올해의 자동차 색상으로 ‘사하라(Sahara)’를 택했다. 사하라는 금빛 동색이다.

앞서 2018년에는 스타라이트(StarLite)가 올해의 자동차 색이었다. 스타라이트는 진주 광택이 도는 흰색이다. 2017년에는 갤런트그레이(Gallant Gray), 2016년 브릴리언트 블루(Brilliant Blue), 2015년 레디언트 레드(Radiant Red)가 선정됐다.

지난해 세계적 인기는 흰색

액샐타 2018년 차량 색상 인기 보고서를 보면 1위는 흰색 계통(38%)이다. 흰색 계통에는 일반적인 솔리드 화이트(Solid White 30%)와 진주 광택이 도는 펄화이트(Peal White 8%)가 포함됐다. 2위는 검은색 계통으로 솔리드 블랙(Solid Black 3%)보다는 다른 색상이 약간 더해진 이펙트 블랙(Effect Black 15%)이 더 인기 있다.

이어 회색(12%)과 은색(12%), 파란색(7%), 붉은색(5%), 갈색/베이지색(5%), 노란색/금색(2%), 녹색(1%미만) 순이다.

한국은 압도적으로 흰색

한국인은 흰색 계통(32%)을 선호했다. 변화가 좀 있다면 솔리드 화이트(19%)는 줄고 펄화이트(13%) 선호가 늘었다는 점이다. 흰색 다음으로는 회색(21%), 검은색(16%, 솔리드 블랙 3%, 이펙트 블랙 13%), 은색(11%), 청색(9%), 적색(6%), 갈색/베이지색(3%), 노란색/금색(1%), 녹색(1% 미만)순이다.

북미 색상 선호도도 한국과 비슷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 북미 선호도를 보면 흰색(솔리드 17%, 펄 12%), 검은색(솔리드 5%, 이펙트 13%), 회색(16%), 은색(12%), 붉은색(9%), 청색(8%), 갈색/베이지색(4%), 녹색과 노란색/금색(각 1%) 순으로 한국과 색 선호도 순위는 비슷하다. 다만 비율에서 차이가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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