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전세계 유학생을 위한 도시 순위, 밴쿠버는 20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유학생에게 유리한 도시 순위를 2023학년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밴쿠버는 20위에 올랐다.
1위는 영국 런던, 2위는 서울과 독일 뮌헨이 공동으로 올랐다.

밴쿠버, 문제는 비싼 생활비

밴쿠버 평가 내용을 보면 선호도가 12위로 평가 항목 중 가장 높은 순위였다. 이어 고용 기회 34위, 유학생 의견 35위다.
문제는 생활비 지수 순위로 공동 107위다. 달리 표현하면 비싼 생활비가 밴쿠버의 순위를 낮춘 배경이다.
QS는 밴쿠버의 대표적인 학교로 UBC (BC주립대)와 SFU(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가 각각 세계 순위 47위와 공동 328위라고 밝혔다. 밴쿠버의 유학생 학비는 미화 2만5,300달러 수준으로 평가했다.
QS는 총평에서 밴쿠버 유학의 장점을 미래 좋은 고용 기회가 있으며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들었다. 단점은 비싼 생활비다.

캐나다 국내 1위는 몬트리올

QS평가에서 국제 순위가 밴쿠버보다 높은 캐나다 국내 도시는 몬트리올(14위)과 토론토(15위) 였다. 수도 오타와는 55위, 퀘벡시티는 106위다.

몬트리올은 맥길대, 몬트리올대, 콩코디아대 3개 주요 대학이 있는 도시로 유학생 학비가 미화 1만4,400달러로 밴쿠버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호도 19위, 고용기회 46위로 밴쿠버 보다 순위가 낮은 부분이 있지만, 유학생 의견 9위와 생활비 76위로 밴쿠버보다 높게 평가됐다.

토론토는 토론토대, 욕대, 라이어슨대가 있는 도시로 유학생 학비가 미화 2만7,100달러로 밴쿠버보다 높다.
토론토의 경우 선호도 10위, 고용기회 27위로 캐나다 국내 도시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유학생 의견 18위로 높은 편이다.
다만 토론토 역시 생활비 109위로 세계 순위에서 하락 원인이었다.

서울은 아시아 최고 순위

세계 2위에 오른 서울은 세계 순위권에 드는 대학교가 20개교 있고 학비가 미화 6,300달러 수준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호도 38위, 학생 평가 42위, 생활비 51위가 다소 순위를 낮췄지만 고용기회 2위인 점이 좋은 평가를 더했다.
한국의 도시의 경우 서울 외에도 대전 71위, 부산 118위, 광주 123위로 평가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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