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위니펙 한인 부부싸움 끝에 부인 숨져

위니펙 시경은 2018년 1월 9일 오전 2시 25분경 위니펙 시내 데어 블루바드(Daer Blvd.) 500번지대 주택에서 부부 싸움 끝에 부인을 숨지게한 혐의가 있는 박준현씨(44세)가 과실치사로 기소됐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경찰은 가정 폭력 관련 신고를 받고 해당 주소지로 출동해, 의식을 잃은 김은지(41세)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박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병원에서 치료 후 일단 풀려났다. 경찰은 현재 박씨가 구속 기소 상태라고 밝혔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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