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캐나다 직장인의 꿈, 캐나다 100대 최고의 고용주 2021년 리스트 발표

- Advertisement -

미디어코프사가 매년 발표하는 ‘100대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 리스트가 올해, 2021년 판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아 일부 업체가 빠졌다.

2021년도판을 13일 발표한 미디어코프의 리처드 예레마 관리 편집자 등 관계자들은 올해 코로나19가 캐나다 국내 많은 사회적 분열과 불평등을 더 크게 만든 가운데, 최고의 고용주들은 혁신가(innovators)로 신속한 상황 대응 능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즉각적으로 대응한 점을 작성자들은 호평했다. 안전 프로토콜(수칙)을 즉각적으로 만들어 시행하고, 원활한 자택 근무를 위해 화상 회의 등을 도입한 점은 일부 회사에 새로운 이익을 줬다고 밝혔다.

최고의 고용주 리스트는 21년 전부터 총 8가지 기준으로 고용주를 평가한다. ▲업무 장소 ▲업무 환경과 사회 ▲건강, 재무, 가족 혜택 ▲휴가와 휴식 ▲고용주와 소통 ▲실적 관리 ▲훈련과 능력 개발 ▲ 지역사회 참여가 기준이다.

미디어코프는 순위는 발표하지 않으며, 매번 알파벳순으로 100개 업체 리스트를 공개한다.

BC주 내 14개 회사∙단체 선정돼

브리티시 컬럼비아(BC)에 본사∙본부를 둔 회사나 단체로는 ▲BC공공행정청(BC Public Service) ▲베스트바이 캐나다(버나비 본사) ▲BC투자관리사(BCI) ▲BC내과∙외과의학회 ▲ESIT 어드벤스드 솔루션스 ▲갤베나이즈 ▲그레이터밴쿠버 푸드뱅크 ▲모트 맥더널드 캐나다 ▲오펜하이머 그룹 ▲SAP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텍 리소스 ▲텔러스 커뮤니케이션스 ▲웨스트 프레이저 팀버가 선정됐다.

올해 BC주 업체 중에는 ESIT같은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 회사나 갤베나이즈같은 프로그래밍 회사가 올라왔다. 또한 고용규모가 작은 소수 정예의 회사∙단체도 선정됐는데, 그레이터밴쿠버 푸드뱅크는 버나비에 직원 49명을 두고 있다. 의사 자격을 관리하는 BC 내과∙외과의 학회(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BC)는 150명이 일한다.

한편 고용인원으로 봤을 때 가장 규모가 큰 캐나다 100대 고용주는 앨버타주의 에드먼턴의 앨버타보건서비스부(Alberta Health Services∙ 약자 AHS)로 고용인원은 4만7,560명이다. 이어 오타와에 본부를 둔 캐나다 국세청(4만4,224명), 퀘벡 베르덩에 본사를 둔 통신사 벨 캐나다(3만7,528명),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CIBC(은행∙ 3만6,431명), 빅토리아에 본부를 둔 BC공공행정청(3만1,117명) 순으로 고용 규모가 크다.

100대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는 권위있는 순위로 상당수 회사∙단체가 선정 사실을 보도자료로 내고 이를 홍보한다.
회계법인 KPMG, 몬트리올 건설사 포메로, 식품회사 켈로그, 의료서비스 회사 메드트로닉, 제약사 GSK, 보험사 캐나다 라이프, 음료회사 큐릭 닥터페퍼 캐나다, 데이터 솔루션 회사 어센추어 등이 선정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 Advertisement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