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짧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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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10월 기준 지난해보다 2.4%, 9월보다는 0.3%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23일 발표한 2018년도 10월 물가지수를 보면 주요 항목 중, 교통(4.3%)과 주류와 담배(4.5%), 주거(2.5%) 항목이 전체 평균보다 많이 올랐다.
교통 물가 상승은 1년 전보다 12% 오른 휘발유 가격이 주원인이다. 주류와 담배 물가 상승은 연방정부와 여러 주정부가 각각 주류세를 인상한 결과다. 주거 물가는 주로 주택담보대출 비용이 지난해보다 7% 오르면서 상승했다.

계절적 변경을 적용하지 않고 지역별 물가 상승률을 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CPI는 지난해 대비 무려 3%나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어 앨버타(2.8%), 온타리오(2.5%) 등도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물가 상승을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CPI는 일부 고용계약에 따른 임금부터 요금이나 월세 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수치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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