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캐나다 소득 상위 1%, 2018년에 24만 4,800달러 이상 수입

지난 2018년 세금 보고(세금 정산) 시에 연소득 24만 4,800달러 이상을 캐나다 국세청에 보고했다면, 캐나다 소득 상위 1%에 든다. 2018년도 공식 환율로 약 2억0,781만원이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소득 상위 1%는 총 28만 3,015명이 있다. 남성이 75.7%로 여성 24.3%보다 많다. 대부분이 기혼자(80.9%)로 결혼 또는 동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득 상위 1% 남성 중 기혼자는 85.2%, 여성은 67.3%로 차이가 있다. 달리 표현해 소득 높은 여성은 남성보다 확률적으로 혼자 사는 비율이 높다. 상위 1%의 평균 연령은 53세다.

상위 1% 중간 소득은 약 34만 달러

상위 1%의 중간 소득은 33만 8,300달러, 평균 소득은 49만 6,200달러다. 캐나다 전체 납세자 소득에서 상위 1%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다. 소득이 높은 만큼 세금도 많이 낸다. 이들이 연방∙주정부에 낸 소득세 중간 값은 11만6,200달러, 평균은 18만 4,700달러다. 중간값 기준으로 소득의 거의 30%를 세금으로 낸다. 전체 납세액의 21.3%를 상위 1%가 냈다.

상위 1%의 수입 중 62.3%는 임금과 급료가 차지한다. 특히 상위 1% 남성 수입의 65.9%는 임금과 급료다. 반면에 여성 상위 1%의 경우 수입의 49%만 임금과 급료다. 달리 표현하면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투자 등 다른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의미다.

상위 1% 유지는 2명 중 1명 꼴

계속해서 상위 1% 수입을 유지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지난 5년 사이 계속해서 상위 1%에 머문 비율은 50%다. 달리 표현하면 두 명 중 1명은 상위 1% 수입을 유지하지 못한다. 다만 수입이 준다고 해도, 5년 사이 상위 5% 안에 드는 비율은 83%에 달한다. 또한 5년 내내 상위 5%에 속해있는 비율은 77.8%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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