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캐나다 노인 솔선수범의 일반화

“삶의 목적 중 하나는 봉사”
캐나다인 노인 사이에서 이런 생각과 실천이 일반화하고 있다.
노인 거주 서비스 회사 리베라는 최근 노인의 사회 기여가 적지 않다는 “목적에 의한 삶(Living a Life of Purpose)”보고서를 20일 발표했다.

기부와 자원봉사, 노인이 솔선수범

이 보고서를 보면 캐나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9명은 “자선단체를 돕거나, 돕도록 응원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 82%는 자선 기금을 내고 있고, 3명 중 1명(37%) 이상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평균 연간 봉사시간은 214시간으로, 캐나다 평균인 자원봉사자 1인당 154시간보다 훨씬 길다. 또한 65세 이상의 기부금은 전체 캐나다 기부금의 42%를 차지하는 약 C$40억(3조5,065억원)에 달한다. 1인당 연평균 기부액은 C$2,500으로 캐나다 1인당 기부금 평균보다 40% 더 많다.

“물려줄 미래를 위해 봉사”

리베라사의 최고 ‘노인’ 책임자인 헤이즐 맥칼리온씨는 “노인은 젊은이가 계승할 세계를 만들고 있다”라며 “나 자신이 노인으로 이야기하자면, 노인들은 미래에 대해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칼리온씨는 “나이든 어른은 기꺼이 또한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려고 봉사하고자 한다”라며 “캐나다인들이 이런 봉사를 응원하고, 환영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 관련 설문은 65세 이상 캐나다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레저사가 2019년 3월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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