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9일 토요일

캐나다인들 '고진영' 찾아 소나기 검색

한국의 골프선수 고진영(24세)을 찾는 캐나다인 검색이 지난 주말 쇄도 했다.
구글 캐나다에 따르면 25일 온타리오 오로라의 매그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CP위민스 오픈에서 총 26 언더파로 우승하자 캐나다인은 고진영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2위와 5타차로, 4라운드 경기동안 72홀에서 고진영은 보기 없는 보기 프리(bogey-free)를 이뤄내 캐나다인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9번홀(파5)에서 위기는 극적이었다. 2타째 공이 숲으로 들어가 언플레이어블 상태가 됐다.
벌타 선언 후 친 4타가 온그린에 성공, 이어 5타 퍼팅이 홀로 들어가면서 위기를 이겨내는 장면은 경기의 하일라이트로 꼽혔다.
고진영은 올 시즌 4번째 우승으로 LPGA의 새로운 여제로 불리고 있다.
주목 받은 캐나다 선수인 브룩 헨더슨은 총 1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2위는 21언더파로 덴마크의 니콜 라르센 선수에게 돌아갔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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