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은행 기준 금리 1.25%로 인상

캐나다은행이 17일 기준 금리를 1.25%로, 이전보다 0.25%포인트 올렸다.  지난해 7월과 9월 연달아 0.25%씩 올려 저금리 기조를 탈출 한 후, 이번 인상으로 저금리 시대를 끝냈다.
은행은 강한 경제, 물가안정목표(2%)에 접근한 물가 상승률, 한계에 근접한 경제 성장을 금리 인상 요인으로 꼽았다. 단 미래가 불확실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향후 캐나다 경제 변수로 지목했다.
캐나다은행이 세계 경제가 3.5% 성장 호조를 보일 전망이나, 캐나다 경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기준 2018년 2.2%, 2019년 1.6%로 성장세가 둔화한다고 내다봤다. 2017년 예상 경제 성장률은 3%로, 캐나다인은 2018년 둔화를 체감할 전망이다.
캐나다은행은 현재까지 캐나다 국내 소비와 주택 투자가 예상보다 활발하며, 고용 성장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업 투자는 꾸준하게 늘고 있고, 투자 의향도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수출이 예상보다 저조하다.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차량 제조 관련 분야 수출이 저조한데, 이를 제외한 다른 분야 수출은 긍정적인 상태다.
향후 전망을 보면 주택 투자는 금리 인상과 새로운 모기지 대출 조건 강화로 인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줄 전망이다. 대신 기업 투자와 수출이 비중을 늘려 균형을 잡는다고 은행은 내다봤다. 캐나다은행 다음 기준 금리 발표는 3월 7일로 잡혀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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