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주급 현황을 보면, 지난 1년 사이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평균 연봉이 오른 직업은 임업 및 벌목과 관련 지원 업종으로 나타났다. 2018년 10월 기준 해당 업종 주급은 평균 C$ 1,222.11로 2017년 10월보다 11.5%가 올랐다. 주급 액수로 최고는 광산, 채석, 석유 및 가스 생산업으로 평균 주급은 C$2,059.78로 최고치다.

반면에 1년 전보다 주급이 가장 많이 내려간 업종은 7.4%가 떨어진 설비업으로 주급은 C$1,812.99이다. 2018년 10월 기준, 1년 사이 주급이 내린 업종으로는 1.8% 하락해 C$1,637.97를 받는 회사 관리자, 0.9% 하락해 C$1,219.15를 받는 도매, 0.8% 하락해 C$596.18을 받는 예술, 엔터테인먼트, 레크레이션 분야가 있다. 주급이 가장 적은 업종은 숙박 및 요식업으로 C$409.99가 평균이다.

전체 주급은 1년 새 2.5% 상승했다.

BC, 캐나다 평균 수준 주급 상승

브리티시컬럼비아(BC) 평균 주급은 C$978.29로 1년 새 2.7% 올랐다. 이웃 앨버타는 주급이 C$1,143.82으로 BC보다 높지만, 상승률은 0.2%에 그쳤다. 온타리오 주급은 C$1,030.27로 1년 전보다. 2.9%, 퀘벡은 C$937.37로 3% 각각 올랐다.

1년간 캐나다 각 주별 주급 변화를 보면 뉴펀들랜드 래브라도가 0.1% 오른 C$1,039.84로 가장 작은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많이 오른 주는 매니토바로 3.9%가 올랐으나, 평균 주급은 C$944.33으로 중간 수준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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