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기
    뉴스 경제 우리 집 육아보조금, 얼마나 오를까?

    우리 집 육아보조금, 얼마나 오를까?

    -

    기사 상단광고

    캐나다육아보조금(Canada child benefit 약자 CCB)이 2019년 7월 20일 소폭 인상된다.
    정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물가 상승률 기준으로 CCB를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고, 올해로 두 번째 인상이다.
    제니퍼 오코넬 재무부 정무차관은 20일 “2019/20년도분 CCB는 6세 미만(5세 이하) 아동은 1인당 최대 연 C$6,639를, 6~17세 아동은 1인당 최대 연 C$5,602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부모 10명 중 9명을 CCB를 자녀에게 재투자해, 스포츠나 음악 과외비용, 더 나은 식비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번 인상으로 대부분 부모가 CCB 지급액이 많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평균 C$143이 늘었고, 이를 12개월로 나눠 지급하기 때문이다.
    대강 가족 구성에 따른 지급액을 보면, 4세와 9세 자녀가 있는 부부로 연소득 C$5만5,000을 벌면, CCB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C$9,017을 받는다.
    만약 자녀 나이가 6세 미만으로 연소득 C$9만 부부가정은 1년 동안 C$7,090을 받는다.
    지급액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CCB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급을 받으려면 매년 세금 정산을 해야하며, 캐나다 국내에 자녀가 거주해야 한다.
    CCB는 비과세 소득으로, 세금 정산 소득으로는 포함하지 않지만, 가계 소득 통계에는 일반적으로 반영한다.
    캐나다 정부 CCB예산은 C$240억으로 370만명에게 지급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기사하단 광고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사이드바 광고 -

    뉴스

    스탠리파크, 바닷가 산책로에 얼음 주의

    스탠리파크 바닷가 산책로인 시월(Seawall),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부터 시와시락 사이 구간이 16일 폐쇄됐다. 밴쿠버공원관리 위원회는 얼음이 떨어져 위험하다고 폐쇄 이유를 밝혔다. 시월 나머지 구간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메트로밴쿠버 간선도로 제설안돼 통행 어려움

    메트로밴쿠버 시내 상당수 도로가 제설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밴쿠버 시청은 16일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면 가급적 하지 말라"라며 "운전시에는 적절한 타이어를...

    영어 구사력, 이민 첫 해에 소득 C$1만 차이 만들어

    이민자의 캐나다 공식언어 구사력은 이민 정착의 중요한 요소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이민 후, 2017년 세금 정산을 한 이민자 사이에서 공식언어인 영어나 불어 구사력에...

    캐나다 제조업 장기 침체로 고용 충격

    캐나다 통계청은 제조업 고용감소 충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15일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캐나다 국내 제조업 고용은 2000년대 초반부터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통계청은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교육 수준이...

    16일 대부분 학교 정상 수업

    메트로밴쿠버 내 대부분 공립학교는 16일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 대부분 교육청이 정상 수업을 결정한 가운데, 미션과 칠리왁 교육청만 휴교를 결정했다. 대학∙칼리지도 대부분 정상 수업한다. 캐나다 환경부는 16일 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