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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스카이트레인 노조 파업 전 72시간 경고 발표

    스카이트레인 노조 파업 전 72시간 경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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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트레인 운영 근로자 900명을 대표하는 캐나다공무원노조(CUPE) 7000지부는 6일 파업 전 72시간 경고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72시간 이후 노조는 합법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빠르면 다음 주 월요일 오후부터 파업이 가능하지만, 파업 전 경고가 곧 파업 진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노조는 7일 파업 관련 발표를 예고하고 있다.

    만약 파업에 돌입해도 별도 노조인 캐나다라인과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시내버스, 시버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카이트레인과 관련해 노사 양측은 이번 주말에도 계속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측인 브리티시컬럼비아래피드트랜짓컴패니(BCRTC)와 미쉘 래드랙 사장은 이번 파업 전 경고 발표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지만, 역시 협상을 계속 주말까지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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