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미국행? 꼭 알아둘 교통상황

캐나다-미국 국경 검문소
캐나다-미국 국경. 사진=CBSA

오는 30일, 굿프라이데이부터 시작하는 부활절 연휴에 육로로 미국을 내려갈 계획이 있다면 교통 상황에 신경써야 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와 미국 워싱턴을 연결하는 가장 넓은 육로인 더글라스-블레인(피스아치) 국경이 공사로 인해 10차선에서 6차선으로 줄어있기 때문이다. 6개 차선 중에서도 한 곳은 넥서스 출입국증이 있는 차량 전용이다.

피스아치 대신 3곳 국경 검문소 이용가능

캐나다국경관리청(CBSA)은 피스아치에서 정체 발생 가능성을 들어 ▲퍼시픽하이웨이(미국 I-5, 275번 나들목과 캐나다 Hwy15 연결), ▲앨더글로브-린든(미국 WA-539와 캐나다 Hwy 13과 연결), ▲애보츠포드-수마스(미국 WA-9과 캐나다 Hwy11연결) 3곳 국경 검문소를 대신 이용하라고 권장했다.
한편 지난해 굿프라이데이부터 이스터 먼데이까지 캐나다로 입국한 차량은 8만616대, 여행객은 16만6,542명이다.

국경 검문소 사이 소요시간. 자료원=CBSA

퍼시픽하이웨이는 원래 화물차 전용이지만, 근래 밴쿠버-써리 일대 거주자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앨더글로브-린든은 주로 써리, 랭리 거주자가, 애보츠포드-수마스는 주로 애포츠포드-미션 거주자가 이용한다. 메트로밴쿠버에서 미국으로 향할 때 국경 검문소는 5곳이 있는 데, 이중 포인트 로버츠는 반도로, 미국 본토와 육로로 연결되지 않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CBSA:[icon name=”external-link-square” class=”” unprefixed_class=””] 국경 상황 안내 앱(CanBorder) 받기
참고: CBSA:[icon name=”external-link-square” class=”” unprefixed_class=””] 캐나다 입국로 대기 상황
참고: CBP:[icon name=”external-link-square” class=”” unprefixed_class=””] 미국 입국로 대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