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사이에 두고, 불의 고리 두 차례 지진

지진 이미지컷. 자료원=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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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 불의 고리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4일 오전 10시 30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규모(M) 6.4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원지는 LA에서 북동으로 320km 떨어진 리지크레스트였다.
이어 80회 이상 여진이 리지크레스트에서 일어났다.
이번 캘리포니아 지진은 20년만에 가장 강한 수준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거로 알려졌다.
앞서 3일 오후 9시 30분 브리티시 컬럼비아(BC) 벨라벨라에서 서남서로 200km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5.8지진이 발생했다고 캐나다 지진감시 기관인 어스퀘익스 캐나다가 발표했다.
지진은 하이다과이섬과 포트하디에도 4.0M으로 체감됐다. 역시 인명 피해는 없다.
메트로밴쿠버를 중심에 놓았을 때 북쪽과 남쪽에서 하루 사이 비교적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한편 캐나다와 미국에서 사용하는 지진 단위는 매그니튜드(Magnitude) 또는 규모로, 진앙에서 에너지 총량을 측정해 발표하는 절댓값이다.
특정 지점에서 흔들리는 정도를 말하는, 상댓값인 진도와는 차이가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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