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짧은 뉴스

"14일 다시 적은 양의 눈 올 전망" 캐나다 환경부

메트로밴쿠버 강설 경보가 13일(수) 해제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메트로밴쿠버 날씨가 13일 밤 기온이 -5℃로 하락한 후, 14일(목) 아침에는 맑았다가, 늦은 오후에는 진눈깨비 같은 눈이 내릴 확률이 60%라고 예보했다. 밤에는 눈 또는 비가, 기온이 1℃인 가운데 내릴 전망이다. 14일 밤 눈은 최고 적설량 1cm로 적게 내릴 전망이다.
15일(금)에도 비 또는 진눈깨비가 최고 기온 4℃에 내린다. 눈으로 쌓이지는 않을 전망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한정으로 18일(월)까지 패밀리데이 연휴 시작인 16일(토)에는 비올 확률이 40%다.
한편 스쿼미시부터 위슬러까지 시투스카이 하이웨이와 앞바다인 하우사운드 일대에 한파경보와 강풍경보가 각각 발령된 상태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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