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르던 캐나다 주급, 4월 주춤세

한동안 올랐던 캐나다 주급이 4월 들어 주춤세다. 캐나다 통계청은 4월 평균 주급이 C$995로 3월과 사실상 변화가 없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단 평균 주급은 1년 전보다는 2.5% 올랐다. 통계청은 주급이 2017년 8월부터 12월 사이 빠르게 오른 후, 2018년 들어 안정세라고 설명했다.
임금 상승이 4월 주춤세를 보인 원인은 평균 주간 근무 시간이 3월 33시간에서 32.7시간으로 소폭 줄었기 때문이다.

소매 분야 주급 상승 이끌어… 행정∙지원과 제조는 하락

4월 주급은 10개 주요 업종 중 6개 분야에서 올랐다. 소매 분야가 주급 상승을 이끈 반면, 행정∙지원과 제조는 주급이 하락했다. 교육과 보건∙사회복지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소매 분야는 특히 온타리오와 퀘벡을 중심으로 주급이 8.1% 상승했다. 특히 자동차와 부품 판매점과 잡화점에서 상승이 두드러졌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비교적 고르게 도매 역시 주급이 5.3% 올랐다. 기계, 장비, 원자재 도매 종사자 주급이 주로 올랐다.
한편 숙박∙식당 주급도 온타리오, 퀘벡, 앨버타를 중심으로 4.5% 상승했다.
반면에 행정∙지원분야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와 퀘벡을 중심으로 5.1%나 떨어졌다. 사무와 고용관리 분야에서 하락이 두드러졌다. 제조업 주급도 2.8% 허락했다. 석유 및 석탄 생산 및 가공, 기초 금속 제조 분야가 앨버타와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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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주 중에 7개 주에서 임금 상승

주별 주급을 보면 10개 주중에 7개에서 올랐다. 임금 상승은 퀘벡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가 두드러졌다. 반면에 노바스코샤, 서스캐처원, 뉴펀들랜드-래브라도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BC 주급은 1% 오른 주당 C$952를 기록했다. BC에서는 주로 소매 관련 주급이 상승했으나, 행정∙지원 분야에서 하락을 보였다. 캐나다 전국으로 볼 때 4월 고용 증감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제조, 숙박∙요식에서 고용이 늘었고, 소매와 건설에서는 감소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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