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강아지와 고양이 간식은 얼마나 줘야 할까?

고양이
반려동물의 식사습관 유지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사진= CNW Group/Canadian Animal Health Institute)

CAHI(캐나다동물보건연구소, Canadian Animal Health Institute )는 4일 반려동물 주인에게 적당한 간식을 주라고 권했다. JoyVancouver

  1. 하루 권장 열량 10% 이상 간식은 금물… 개나 고양이 간식은 하루 권장 열량의 10% 이상을 주지 말아야 한다. 간식을 지나치게 자주 주면, 간식 기대 심리가 생기면서 식사를 미루는 행동 패턴을 보인다.

  2. 사람보다 적은 열량이 필요하다… 사람이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대할 때 초보적인 실수 중 하나는 식사량을 사람 기준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동물은 사람에 비하면 훨씬 적은 열량이 필요하다. 이 점을 고려해 항상 적량을 따로 생각해야 한다.

  3. 사료 맛이 공기 중에 오래 되면 변한다… 한번 개봉한 사료는 산화하면서, 맛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잘 먹다가 일정 기간 지나면 먹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방지하려면 밀봉하거나 공기가 통하지 않는 용기에 보관은 필수다. 대체로 사료는 개봉 후 1개월 이내 소비하는 게 이상적이다. 통조림은 연 후에는 뚜껑을 씌워 냉장고에서 3일간 보관할 수 있다. 먹지 않은 통조림은 실온에 노출된 지 20~30분 후에는 버려야 한다.

  4. 사료를 먹다 자주 뱉는다면 의심… 사료를 먹다가 자주 뱉어낸다면 이가 시리거나, 입안에 다른 병이 생겨서일 수 있다. 이런 행동을 자주 보이면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게 필요하다.

  5. 먹기를 계속 거부한다면 건강 이상 징후… 식욕이 줄어들고, 하루 1식 이상 먹기를 거부한다면 반려동물 건강에 이상 징후일 수 있다. 역시 수의사 진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