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 주말 동안 소독 09 surrey

써리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 주말 동안 소독

써리 시내 서펀타인 하이츠 초등학교(Serpentine Heights Elementary) 체육관을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이용한 거로 8일 드러나 학교 당국이 긴급 소독에 나섰다.
상당수 학교가 휴일에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 단체에 임대해 주는데, 이 때 확진자가 학교에 드나든 거로 나타났다.
학교는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지역 교육감 명의로 통신문을 보내 교내 소독을 끝내고 월요일 정상 수업한다고 밝혔다.
써리 교육청은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학교 공간의 지역 사회 임대를 잠정적으로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학교 공간을 빌려쓰는 종교단체나 주말 학교에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Simi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