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4일 금요일

주정부 "지자체 협력해 명령 위반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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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는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53명 늘어 총 1,066명이다.
애드리언 딕스 BC 보건장관과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PHO)는 매일 브리핑에서 프레이저밸리 보건청 관할 지역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60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를 풀었다. 142명은 병원에 입원했고, 이 중 67명이 집중치료실에 있다.

닥터 헨리는 “실로 어려울 때다”라며 “코로나19로 심각한 건강에 대한 위협과 함께 많은 사람이 재정적 어려움과 정신 보건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라고 밝혔다.

닥터 헨리는 “강한 사회적 유대를 유지하지만, (신체적으로는) 거리를 두고, 타인을 지원하는 게 우리 스스로를 보살피는 가장 좋은 길 중 하나다”라며 오후7시 응원에 참여를 권장했다.

시청 단위 단속 강화

마이크 팬워스 BC공공안전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주비상사태 관련 명령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단속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앞서 발표했다.
팬워스 장관은 공중보건법과 명령에 의해 일반인이 출입 금지된 시설을 모니터링 하고, 법령 위반 업체와 개인에 대해 경고 및 정보 제공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잠재적인 위반 사례를 지역 보건청에 넘겨, 이후 명령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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