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잉글리시베이 불꽃놀이 볼 이유가 늘었다

매년 잉글리시 베이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쇼 ‘혼다 셀레브레이션 오브 라이트(Honda Celebration of Light)’는 밴쿠버 시내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 중 하나다.

자주 불꽃놀이를 보아온 사람 중에는 인파와 그 사이에 담배나 대마를 즐기는 이들, 가끔 자리를 잘못 잡으면 발생하는 곤충의 습격에 지쳐 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올해는 볼만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
행사가 있는 모든 날에 사전 행사로 레드불 소속 피트 매클라우드 에어쇼가 잉글리시 베이 하늘에 펼쳐진다. 특히 8월 1일 행사에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항공 곡예팀인 캐나다 스노버즈(Snowbirds)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스노버즈는 캐나다 공군 소속 팀이다.

또한, 3개국 경연에서 마지막 8월 4일(토)에는 한국팀이 공연한다.

2018년 혼다 셀레브레이션 오브 라이트 행사

  • 7월 28일(토): 남아프리카 공화국
  • 8월 1일(수): 스웨덴
  • 8월 4일(토): 한국

불꽃놀이는 오후 10시부터 25분간 진행한다. 적어도 3~4시간 전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깔개와 담요, 또는 휴대용 의자는 필수. 음악은 FM104.3으로 들을 수 있다. 사전 공연 무대는 스탠리파크 내 세컨드 비치에 있다. 사전 예매로 이용할 수 있는 네 종류의 특별관람석이 있다. JoyVancouver

참고: 🔗 혼다 셀레브레이션 오브 라이트
참고: 🔗라디오 방송 LG104.3: 온라인 라이브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