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정부 복지 확대하고, 부동산 시장에 찬물 붓는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는 BC신민주당(BC NDP) 집권 이후 첫 예산안에서 복지 확대를 선언했다. 동시에 부동산 투기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외국인 취득세율을 대폭 올리고, 적용 지역도 늘렸다. 또 투기 방지세도 신설한다.
캐롤 제임스 재무장관이 20일 발표한 예산안 주요 내용은 ▲3년 간 C$10억 투입해 탁아 수용공간 2만2,000명 증원 ▲공립의료보험(MSP) 보험료 2020년 1월부터 전면 폐지 ▲저렴한 임대, 비영리, 코옵 및 사용 주택 11만4,000세대 분 공급 ▲노인 의료 개선을 위한 C$5억4800만 예산 추가 투입 ▲담당 가정의가 없는 이 대상 의료지원을 위한 C$1억5,000만 투입 ▲교사 3,700명 추가 고용 ▲법률구조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이다.
제임스 장관은 “예산은 근본일 뿐만 아니라 주민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번 예산안에 모든 선택은 BC 주민을 중심에 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번 예산안에서 탁아 시설 확대와 저렴한 주거를 가장 중심에 두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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