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부동산 전망
자료원=BC 부동산 협회, 3분기 보고서

“올해 부동산 거래량은 5% 감소했다가, 내년도에 11% 증가할 전망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부동산협회(BCREA)는 5일 3분기 주택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거래량 증가를 예상했다.
보고서를 통해 협회는 올해 거래량은 총 7만5,000세대로, 2018년 7만8,505세대 보다 감소한다고 예상했다.
대신 2020년에는 다시 거래량이 8만2,700세대로 반등한다고 내다봤다.
2020년 반등은 지난 10년간 부동산 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매매 연평균 8만5,800건보다는 작은 수치다.
브렌든 오그먼슨 BCREA 부수석 경제분석가는 “BC 시장에 근 1년 반 동안 정책적으로 억눌린 하락세가 끝나고 회복세가 보인다”라며 “회복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주택 매매가 장기적인 평균 수준으로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택 매매 회복은 재판매 매물의 누적 둔화와 함께 이뤄져, 현재 매물은 2012년의 이전 정점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 결과 시장 상황은 근본적으로 판매자나 구매자 사이에 균형 장세로, 약간의 가격 상승 압력이 있을 전망이다.
협회는 MLS기준 평균 가격이 2019년에 2.4% 하락하고, 2020년에는 다시 완만하게 3% 상승해 C$71만8,000에 이른다고 예상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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