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RCMP

코퀴틀람 차고 침입 용의자, 잡고 보기 총기 보유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지난 3월 15일 기슬라슨 에비뉴(Gislason Ave.) 3400번지대 주택 차고에 들어온 남성 3명을 체포했다고 8일 발표했다.

경찰은 침입죄(Break and Enter)로 기소된 조나단 할러, 카일 맥기니스, 숀 맥키니에 대한 수색 영장 집행 결과 총탄이 든 샷건 한 정, 두 점의 모조 총기, 크로우바, 도난 우편물, 먀약추정 약품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3명은 모두 범행 목적 주택 침입죄로 검찰이 기소했다. 코퀴틀람 RCMP 대변인 디애나 로 순경은 주민들의 빠른 신고 덕분에 이들 3명을 체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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