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중단할 방침이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가 10일 발표한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정책은 사용금지 품목 지정과 재활용 두 가지가 주요 골자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거처럼 비닐백, 플라스틱 빨대, 일회용 수저나 포크, 접시와 음료 젓개가 빠르면 2021년부터 금지될 전망이다.
또한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으로 인한 공해를 줄이기 위해 다른 조처도 예고했다.
최종적인 금지 품목은 향후 몇 개월 내 공개될 예정이다.
연방정부는 주정부와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제품 또는 플라스틱으로 포장해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 대해,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에 대한 기준과 목표선을 제시할 방침이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서는 연간 300만톤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의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은 10%이며 나머지는 쓰레기로 처리하고 있다. 이를 방치하면 연방정부 전망치로는 2030년까지, 연간 C $110억을 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정부는 플라스틱 규제 정책을 실행하면, 약 180만톤의 탄소 발생을 억제하고, 4만2,000건의 주로 재활용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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