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재자투표
사전투표(부재자투표) 기회를 활용한 캐나다 유권자가 제43대 연방총선에서도 늘어났다. 배경=일렉션스 캐나다

일렉션스 캐나다(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사전 선거 투표에 나선 유권자가 지난 총선보다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제 43대 연방총선 사전 투표는 10월 11일부터 14일 사이 진행됐으며, 여기에 응해 투표한 이들은 470만명에 달한다. 앞서 2015년 연방총선에서 사전 투표를 한 유권자는 365만7,415명이었다.
스테판 페롤 선관위원장은 “점점 더 많은 캐나다인이 일찍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하고 있다”라며 “사전 투표 시간을 연장한 결과 캐나다인들이 더 유용하게 기회를 활용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올해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다. 캐나다는 투표일이 공휴일이 아녀서 일반적인 업무 시간 이후에 유권자가 투표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
사전투표 종료에 따라, 이제 10월 21일 월요일 연방총선 투표 일정이 남았다. 21일 밤에 개표작업이 시작되면 사전투표한 표도 합산하게 된다. 현재 338개 선거구별 사전투표 참여율은 계산 중이라고 일렉션스 캐나다는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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