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대상 사기, 한인 수배 중"

김범준(Kim, BumJun)이라는 캐나다 국적 한인이 유학생 대상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CTV뉴스가 25일 보도했다.

Students allege they were scammed by man posing as Toronto lan…

Two international students from Japan say they were scammed out of thousands of dollars by a man posing as a landlord for a Front Street condo. He might be wanted across the country. FULL STORY: ow.ly/vLXn30g8nL5

Posted by CityNews Toronto on Thursday, October 26, 2017

피해자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집을 찾는 유학생이다. 김씨는 온라인 웹사이트에 남의 집 사진을 올리고, 연락해온 유학생에게 미리 계약금을 받아서 달아나는 수법을 쓰는 거로 알려졌다.
김씨 정보를 게시한 김범준 닷컴은 “캐나다 국적 김씨가 한국 교도소에 복역 후 캐나다로 추방돼 BC와 앨버타, 온타리오를 오가며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 사이트에 따르면 김씨는 13건에 걸친 피해액 C$5,000이상 도난 사건 용의자로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김씨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에서 지내고 있다. 김씨는 신분증 재발급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 신분증에 대해서는 잃어버렸다거나 도둑맞았다고 둘러대고 다닌다고. 또 일식당에서 일한 경력으로 일식 요리사를 가장하기도 한다. 동 사이트는 김씨가 다른 한인에게 송금에 필요하다며 은행 계좌번호를 빌려달라거나, 돈을 빌려 달라고 접근할 수 있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김씨는 마지막으로 밴쿠버 시내에서 목격됐다.
김씨 발견시 신고는 연방경찰(RCMP) 알렉스 보직(Alex Bojic) 순경에게 하면 된다. 전화번호: 604 945 1488 사건번호: 2014-29013
김씨 특징은 아래와 같다.

  • 성명 : 김범준 또는 B.Jay Kim, BBjay
  • 국적 : 캐나다
  • 언어 : 한국어, 기본 영어 회화 수준
  • 생년월일: 1978년 7월 28일
  • 신 장 : 185cm
  • 체 중 : 89 Kg (약간 살찐 편)
  • 마지막 목격 지역: British Columbi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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